
(수원 = 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는 오는 20~21일 양일간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경기도형 통합돌봄 정책에 대한 의견을 듣는 도민대표회의를 연다고 8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일종의 공론화 과정인 이번 회의에는 전문가·이해관계자·권역별 토론회를 통해 도출해 놓은 쟁점을 놓고 도민대표 200명이 토론한다.
도민대표 절반은 공개모집하고, 미래세대 의견 반영을 위해 청소년 10명을 별도 모집한다.
참여 신청은 기간은 오는 16일까지다. 회의는 도 유튜브를 채널을 통해 실시간 공개된다.
김범용 도 공론화추진단장은 “민선 8기 마지막 공론화 의제는 통합돌봄”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