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일 오후 8시,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1층 ‘소파多방’ 팝업존서 쇼핑라이브 진행
네이버 ‘강세일’ 참여로 역대 최대 프로모션 진행… 러그·쿠션 등 연말 분위기 더하는 ‘선택형 기프트’ 혜택도 제공
알로소가 출시한 회전형 소파 ‘사티큐브 스위블’과 빈백형 오토만 ‘모브’
하이엔드 리빙 브랜드 알로소가 회전형 소파 ‘사티큐브 스위블’, 빈백형 오토만 ‘모브’, 매거진 랙 겸 테이블 ‘바인’ 등 신제품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12월 4일(목) 오후 8시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1층 ‘소파多방’ 팝업존에서 네이버 쇼핑라이브 ‘더가구’를 통해 처음 공개된다.
‘사티 큐브 스위블’은 알로소의 대표 1인 소파 ‘사티’의 사용자 후기를 분석하며 탄생한 제품이다. 좁은 공간에서도 활용도가 높고 3인 소파와 쉽게 조합할 수 있도록 사티를 약 60% 크기로 축소한 큐브형에 360도 회전 기능을 더해, 시선이 머무는 방향까지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 가볍게 발을 굴러 방향을 전환할 수 있어, 책을 읽다가 커피를 마시거나 창밖 풍경을 바라볼 때 등 소파 위에서의 작은 움직임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전기를 사용하지 않아 거실은 물론 침실, 라운지 공간 등 어디서든 배치할 수 있다.
빈백형 오토만 ‘모브(MOUVE)’는 프랑스어 ‘mouver(움직이다, 변화하다)’에서 착안한 이름으로, 소파 시장에서 처음 선보이는 형태다. 소파와 함께 오토만으로 활용하거나 물건을 올려두는 등 상황에 따라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100% EPP 소재로 제작해 일반적인 오토만보다 가벼우며 소파 옆, 침실, 창가 등 집안 어느 공간에 두어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바인’은 소파 테이블과 매거진랙의 기능을 하나의 형태에 담아낸 제품으로, 간단한 메모부터 잡지·매거진 등을 꽂아 둘 수 있어 공간의 용도와 분위기에 따라 유연한 활용이 가능하다.
알로소는 이번 신제품 3종은 실제 고객 경험에서 발견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소파의 활용 범위를 확장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피드백을 통해 일상 속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사용자 중심의 리빙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알로소
언론연락처: 알로소 홍보대행 KPR 박수은 02-3406-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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