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11월 2일 가수 라인업 공개…앤팀, 펜타클 데뷔 무대 예고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5-11-02 15:02:08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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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인기가요' 방송)
(사진=SBS '인기가요' 방송)

11월 2일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가 풍성한 무대를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격 한국 데뷔를 선언한 다국적 보이그룹 앤팀(&TEAM)과 청춘 밴드 펜타클(PENTACLE)이 익사이팅한 데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랜만에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는 컴백 무대도 펼쳐진다. 정승환, 원호(WONHO), 템페스트(TEMPEST), 디케이지(DKZ), 싸이커스(xikers), 위아이(WEi), 82메이저(82MAJOR), 넥스지(NEXZ), 트렌드지(TRENDZ), 비비업(VVUP) 등이 화려한 퍼포먼스로 컴백을 알린다.

이 밖에도 르세라핌(LE SSERAFIM),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 투어스(TWS), 이찬원,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 미야오(MEOVV), 이즈나(izna),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등 인기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하여 깊어가는 가을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이번 '인기가요'는 다채로운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꾸미는 특별한 무대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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