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이 실종자를 찾아나섰다.
19일 경찰청은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양천구 주민인 김연수양(여,16세)을 찾는다고 알렸다.
해당 여성은 157cm, 59kg이다.
실종 당시 검정색후리스상의, 흰색휠라슬리퍼를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신고는 182로 하면 된다.
서울경찰청이 실종자를 찾아나섰다.
19일 경찰청은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양천구 주민인 김연수양(여,16세)을 찾는다고 알렸다.
해당 여성은 157cm, 59kg이다.
실종 당시 검정색후리스상의, 흰색휠라슬리퍼를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신고는 182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