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사일사(사랑으로 일하는 사람들)’는 가인지컨설팅그룹 미션인 ‘비즈니스는 사랑입니다’를 바탕으로 매년 연말 열리는 문화행사로 창립 이후 지속적으로 이어져왔으며 가인지컨설팅그룹 전통 행사로 꾸준히 진행되어 올해 7번째 개최된다.
‘제7회 사일사’에서는 '비즈니스는 사랑입니다'라는 사명으로 3,000여개의 언더백 기업을 돕고 있는 가인지가 각 현장에서 사랑으로 일한 스토리를 공유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300여 곳의 고객사가 한곳에 모여 한 해 동안 각 경영 현장에서의 여정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며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만의 속도로 완주한 모든 이를 축하하기 위해 '완주'라는 주제 아래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따뜻한 만남이 준비되어 있다.
가인지 컨설팅이 교육, 컨설팅, 코칭, 온라인 플랫폼 등 다양한 형태로 섬기는 고객사의 경영자들이 초대되며, 한 해 동안 각자의 현장에서 사랑으로 치열하게 달려온 여정을 돌아보고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본 행사는 저녁식사와 토크 콘서트 형태로 진행되며, 주제는 ‘완주’로 각자의 자리에서 각기 다른 속도로 치열하게 달려왔지만, 그 누구도 포기하지 않고 모두가 각자의 경주를 완주했다는 의미를 담았다.
각자만의 속도로 완주한 모든 이를 축하하기 위한 이 행사는 '완주'라는 주제 아래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따뜻한 만남이 준비되어 있다.
가인지 컨설턴트들이 스피커로서 무대에 서서 각 현장에서 사랑으로 일한 따뜻한 스토리를 공유할 예정이며 참여자들은 올 한 해 변화의 요소가 특별히 많았던 경영 현장에서의 도전과 열매를 나누고, 함께 성장해 온 사랑 스토리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한 해의 경주를 돌아보고 다가오는 새해를 풍성한 마음으로 준비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문화행사 총괄 매니저 권현지 연구원은 "사일사는 단순한 연말 모임을 넘어 각자의 자리에서 사랑으로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나누고 비즈니스 세계에서 따뜻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이번 행사 역시 그 역사성과 상징성을 되새기며 경영 현장에서 열정을 다한 모든 분들에게 힘과 영감을 전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한편, 가인지컨설팅그룹은 '비즈니스는 사랑이다'라는 사명을 가지고 컨설팅과 교육을 통해 경영자를 돕고 있으며 지난 20여 년 간 13개 국가 4,000여 개 기업에 컨설팅을 전담해왔다.
현재 가인지컨설팅그룹은 교육, 언론, 출판, 온라인 그리고 경영자 커뮤니티의 영역으로 사업이 확장됐다. 가인지컨설팅그룹은 평범한 사람들이 함께 모여 탁월함을 이루어 내는 곳이 될 수 있도록 더 나은 방식으로 발전하는 문화를 만드는 일에 진심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