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장동 개발 키맨 남욱 변호사, 한국행 비행기 탑승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1-10-17 15:10:35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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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장동 개발 키맨 남욱 변호사, 한국행 비행기 탑승(사진=방송화면)

미국에 체류 중이던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 남욱 변호사가 17일 오후(현지시간) 한국행 비행기에 탑승했다.

남 변호사는 이날 밤 10시12분께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톰브래들리 국제공항에 도착해 탑승수속을 밟았다.

남 변호사는 18일 오전 5시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2009년부터 대장동 개발 사업에 이름이 등장하는 남 변호사는 정영학 회계사, 김만배 화천대유 대주주, 유동규(구속)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등과 함께 이번 사건의 핵심 인물 중 한 명이다.

그는 사업 초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대장동 공영개발을 추진하자 이를 민간개발로 바꿀 수 있게 도와달라는 부동산개발 시행사 측의 부탁과 함께 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으나 무죄를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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