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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 트림 못 멈추는 아내, 3개월째 시달린 병명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사진제공=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사진제공=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3개월째 트림을 멈추지 못해 고통스러워하는 여성의 사연을 전한다.

4일 방송되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3개월째 트림에 시달리는 아내를 도와달라는 남편의 간절한 손 편지 제보를 받고, 제작진이 그 주인공을 찾아 나서는 그려진다.

주인공은 첫 만남부터 특별한 모습을 보인다. 분당 20회가 넘는 트림을 지속할 정도로 증세가 심각한 상태다. 잦은 트림 탓에 헛구역질은 물론, 식사하다가 구토를 하는 일도 흔하다. 아침에 눈을 떠서부터 잠이 들기 직전까지 트림을 멈추지 않고, 심지어 수면 장애까지 겹쳐 밤낮 없는 고통 속에 지내고 있다.

마땅한 병명도 없어, 주인공은 임시방편으로 소화제를 처방받고 있다. 하지만 별다른 차도 없이, 몸과 정신은 나날이 피폐해지고 있다. 곁에서 지켜보며 속이 타들어 가는 가족은 소화에 좋다는 식단부터 매일 1시간씩 안마까지 지극정성으로 보살핀다.

촬영 중에도 응급상황이 수시로 찾아온다. 잦은 트림에 과호흡까지 이어져 혼절하기 직전의 모습을 보인다. 십수 군데의 대학 병원에 자문을 구한 끝에 간신히 연결이 닿은 한 병원에서 검사를 진행하게 됐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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