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프랜차이즈업계가 소포장·1인 가구 관련 창업 아이템 경쟁력 확대에 나서고 있다. 계속되는 고물가로 인해 식비가 가계의 주요 부담 요소로 작용하는 영향을 받았다. 특히 최근 소비 주체로 떠오른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자)를 중심으로 맞벌이 및 1인 가구 비중이 높다는 점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배달 음식의 기준으로 인해 1인 가구가 주문하기에는 양과 가격에서 부담되고, 식자재비 급등으로 인해 집에서 조리해 먹기도 어려운 상황으로 최근 외식 프랜차이즈의 경우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 맞춤형 형태의 메뉴와 창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주목 받고 잇는 배달피자 창업 프랜차이즈 '수타피자'는 주방동선, 주문, 생산의 시스템을 1인 창업, 부부창업 형태로 맞춰 인건비 고공 행진 시대에 가성비 좋은 창업으로 알려져 있으며 주거 지역에 오픈 하여 상업지역보다 저렴한 창업비와 유지비도 점주 만족에 큰 기여를 한다.

수타피자는 국내산 쌀을 많이 함유하는 전용 쌀도우를 사용하여 건강과 맛을 다 잡고 담백한 맛으로 재구율이 높다.

최근 가맹점주들은 대부분은 매장을 이용해본 구매 고객들이 가격과 맛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상담을 통한 창업으로 연결된 경우가 많다.

창업 지원 행사는 가맹비, 교육비, 로열티 면제에 인테리어도 셀프 공사 가능한 시스템의 혜택을 제공하며 1인이 운영 가능한 키오스크 도입으로 가성비 좋은 소규모 , 소자본 , 청년 배달창업으로 시스템을 재정비 했다.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나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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