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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이네' 뷔(태형) 인턴, 촬영지 멕시코 식당 주문 폭발 과부하→포스트 말론 급 치킨 맛 극찬 "샤라웃 투 태형"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서진이네' 뷔(태형) 인턴(사진제공=tvN)
▲'서진이네' 뷔(태형) 인턴(사진제공=tvN)
'서진이네' 뷔(태형) 인턴이 촬영지 멕시코 식당의 주문 폭발로 과부하에 빠진다. 하지만 손님들의 치킨맛 극찬에 행복감을 느낀다.

31일 방송되는 tvN ‘서진이네’에서는 만석인 홀에 웨이팅 손님까지 있어 매출 대박을 예감케 하는 영업 다섯 번째 날의 이야기가 계속된다. 특히 경영 본능이 깨어난 이서진이 마감 후 찾아온 손님을 받느냐 영업을 종료하느냐를 두고 생각에 잠긴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서진이네' 뷔(태형) 인턴(사진제공=tvN)
▲'서진이네' 뷔(태형) 인턴(사진제공=tvN)
이날 방송에서 이서진은 매출이 저조했던 영업 네 번째 날과 달리 손님들로 북적이는 다섯 번째 날에 보조개가 깊어진다. 심상치 않은 분위기와 열정 넘치는 이서진의 모습을 본 이사 정유미는 뒷주방으로 와 “너무 달라”라며 “사장님이 많이 좋아하시는 거 같아요”라고 반응을 전한다. 이에 인턴 방탄소년단 뷔는 “지킬 앤 하이드 보는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는 후문이다.

무엇보다 멕시코에 오기 전 ‘마감 시간인데 손님이 찾아온다면 어떻게 할 건지?’ 물어봤던 질문이 현실이 된다. 영업이 끝난 ‘서진이네’에 손님들이 방문하는 것. 특히 부장 박서준이 “오늘 한 번 욕심내보세요”라고 얘기해 과연 영업 종료와 추가 손님 사이에서 이서진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서진이네' 뷔(태형) 인턴(사진제공=tvN)
▲'서진이네' 뷔(태형) 인턴(사진제공=tvN)
더불어 “엄청난 후반전이었다”는 최우식의 말처럼 바쁘게 달린 다섯 번째 영업 매출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우식과 정유미의 설레발이 계산기를 두드리는 이서진의 미소를 유발한 가운데 보조개 꽃 만개를 부르는 매출을 기록했을지 벌써부터 그 결과가 기대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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