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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2022부산국제록페스티벌' 출격…청량 감성 무대 '기대 UP'

[비즈엔터 이성미 기자]

▲루시(사진 = 미스틱스토리 제공)
▲루시(사진 = 미스틱스토리 제공)
루시가 부산 페스티벌을 찾아 열정 넘치는 무대를 펼친다.

루시는 오는 10월 1일 부산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리는 '2022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첫째 날 '삼락스테이지'에 출연한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1999년 최초로 개최된 국내 최장수 록 페스티벌이다. 올해는 루시와 넬, 부활, 크라잉넛, 잔나비 등 국내 록 음악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과 영국의 바스틸(Bastille), 혼네(HONNE)가 출연한다.

루시는 ‘공연형 밴드’라는 별명에 걸맞게 청량한 감성과 스타일로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수차례의 단독 콘서트를 비롯해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2', 'PEAK FESTIVAL 2022', '팔레트 뮤직 #2', ‘러브썸 페스티벌’ 등 다양한 페스티벌에서 폭발적인 무대를 보여준 만큼 부산에서는 어떤 셋리스트와 구성으로 무대를 꽉 채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루시는 다음 달 ‘2022 서울뮤직페스티벌’,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2’ 출격을 앞두고 있으며, 매주 목요일 네이버 NOW. ‘응수씨네2’ 고정 출연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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