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페스타2022' 최종라인업 공개…'송가인·거미·YB 등 총 17팀 출격'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뉴페스타 2022' 페스티벌의 최종라인업이 공개됐다. 

JTBC 음악프로그램 '뉴페스타'의 감동을 오프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는 '뉴페스타 2022' 페스티벌이 9월 3일과 4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다.

3차에 걸쳐 공개된 최종라인업에는 YB, 데이브레이크, 린, 빅마마, 정승환, 크라잉넛, 거미, 다이나믹듀오, 멜로망스, 송가인, 엔플라잉, 규현, 리사, 박정현, (여자)아이들, 이소정, 존박 등 총 17팀의 가수가 이름을 올렸다.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 '뉴페스타 2022'의 첫 무대는 트로트 여신 송가인이 꾸민다. 뒤이어 정승환, 엔플라잉, 빅마마, 거미, 다이나믹듀오, 박정현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며 마지막 무대는 밴드 YB가 장식한다.

9월 4일 공연은 감성적인 목소리를 가진 가수 이소정으로 시작, 멜로망스, 존박, 리사, 데이브레이크, 린, 규현, 크라잉넛의 무대가 이어진다. '뉴페스타 2022'의 마지막 무대는 톡톡 튀는 매력과 걸크러쉬를 모두 가진 그룹 (여자)아이들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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