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 블루원리조트가 운영하는 워터파크의 모습.
▲ 경주 블루원리조트가 운영하는 워터파크의 모습.


경주 블루원리조트가 오는 25일부터 8월28일까지 물놀이 시설인 워터파크를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워터파크 측은 최대 하루 수용 인원의 40%인 6천 명 이내로 손님을 맞이한다는 계획이다.

블루원은 또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5일부터 30일까지는 국가유공자 및 유족을 대상으로 무료 입장하도록 하고, 동반자(최대 3명)에게는 54%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파밀리아 체험이 포함된 올인클루시브 입장권은 사전 예약제로 판매한다.

파밀리아 체험은 에어바운스, 낚시 놀이터, 캔버스컬러링, 윈도우아트, 물총 싸움, 쿠킹클래스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 경주 블루원리조트가 운영하는 워터파크의 모습.
▲ 경주 블루원리조트가 운영하는 워터파크의 모습.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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