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특별기획 새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이 29일 오후 8시 33회 방송을 통해 또 한 번 갈등의 파고를 올린다.
‘인간은 누구에게나 화려한 날들이 있다’는 주제 아래 세대와 가족의 공감대를 촘촘히 그려온 이 작품은 이번 회차에서도 비밀과 대면, 예기치 않은 만남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이번 회에서는 성희(이태란 분)와 영라(박정연 분)가 일단 협상 국면에 들어가 서로의 비밀을 덮는 거래를 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두 사람의 숨은 이해관계가 어떻게 맞물리며 향후 갈등의 불씨로 작용할지 관심이 모인다.
강오(캐릭터 미상)는 은오모에게 성희로부터 받은 돈 사실을 고백해 파문을 예고하고, 지혁(정일우 분)은 대리운전 중인 상철의 모습을 목격하며 인물 간 관계에 새로운 변수들이 생겨난다.
은오(정인선 분)는 건물 리모델링 제안을 받고 찾아간 자리에서 뜻밖의 인물을 만나며 복잡해진 감정의 흐름을 드러낸다.
주요 출연진은 정일우(이지혁), 정인선(지은오), 윤현민(박성재), 천호진(이상철), 이태란(고성희), 반효정(조옥례), 윤주상(김장수), 김희정(김다정), 박성근(박진석), 김정영(정순희), 손상연(이지완), 신수현(이수빈), 박정연(박영라) 등이다. 배우들의 섬세한 감정선과 얽히고설킨 서사가 이번 회의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