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한국 관광의 별' 시상식 [가진제공=강진군청]](https://www.gukjenews.com/news/photo/202511/3442327_3580825_1136.jpg)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전라남도 강진군이 인구 3만 명의 소도시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혁신적인 '반값 여행' 정책을 통해 2025년 '한국 관광의 별' 국가대표 10선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강진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강진을 사랑하는 여행객들의 꾸준한 관심이 만들어낸 결실로, 침체되었던 지역 관광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진군의 '반값 여행' 정책은 숙박, 식사, 관광지 입장료 등 여행 관련 비용의 절반을 강진군에서 지원하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전국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저렴한 비용으로 수준 높은 관광을 즐길 수 있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강진군은 단숨에 인기 여행지로 떠올랐다.
![2025년 '한국 관광의 별' 시상식 [가진제공=강진군청]](https://www.gukjenews.com/news/photo/202511/3442327_3580826_1236.jpg)
하지만 강진군은 이번 '한국 관광의 별' 선정에 만족하지 않고, 2026년 찾아올 절호의 기회를 발판 삼아 남해안 관광의 중심지로 도약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발표했다. 2026년은 동서를 연결하는 남해선 철도와 남북을 잇는 강진-광주 고속도로, 두 핵심 교통망이 강진에서 교차하는 역사적인 해이다. 강진군은 이 교통망 확충을 통해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십자형 관광전략'을 적극 추진하여 강진을 남도 관광의 교차점이자 반드시 방문해야 할 매력적인 도시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강진군은 "강진의 새로운 시대가 눈앞에 다가왔다"며 "이번 '한국 관광의 별' 선정을 계기로, 군민 여러분과 함께 힘을 모아 강진을 대한민국 대표 관광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5년 '한국 관광의 별' 시상식 [가진제공=강진군청]](https://www.gukjenews.com/news/photo/202511/3442327_3580827_134.jpg)
한국관광의 별' 선정이라는 영예와 함께, 획기적인 교통망 확충이라는 호재를 맞이한 강진군이 앞으로 어떤 변화와 발전을 이루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십자형 관광전략'의 구체적인 내용과 실행 계획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강진군이 남해안 관광 벨트의 새로운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