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10년간 지리산 일대에 물놀이 도중 발생한 인명사고 지역을 시작으로 물놀이 예상 위험지역에 설치되어 있는 안전선, 부표, 구명함 등 현황확인과 실질적인 순찰 및 통제방안을 모색하고 간담회를 마쳤다.
김승현 남원소방서장은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통해 남원시민과 피서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겠다"라고 말하며"대원들의 안전을 확보한 가운데 물놀이 안전사고 방지에 대해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최근 10년간 지리산 일대에 물놀이 도중 발생한 인명사고 지역을 시작으로 물놀이 예상 위험지역에 설치되어 있는 안전선, 부표, 구명함 등 현황확인과 실질적인 순찰 및 통제방안을 모색하고 간담회를 마쳤다.
김승현 남원소방서장은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통해 남원시민과 피서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겠다"라고 말하며"대원들의 안전을 확보한 가운데 물놀이 안전사고 방지에 대해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