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파주, 박태성 기자) '대보 하우스디 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8천만 원) 1라운드가 20일 경기 파주에 위치한 서원밸리 컨트리클럽(파72ㅣ6,297야드)에서 열렸다.
2시 33분에 기상악화로 인해 경기가 잠시 중단 된 후 오후 5시 경기가 되었지만, 시야 확보가 되지 않아 경기는 5시 50분에 중단되었다. 42명이 경기를 마치지 못해 내일 잔여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주가인(대방건설)이 2번홀 경기를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