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부교육지원청, ‘운동장 체육시설의 모랫바닥 정비 작업’ 시범운영

[ 대구일보 ] / 기사승인 : 2022-12-05 14:37:0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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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운동장 체육활동 활성화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서부지역 초·중학교 15개교를 대상으로 ‘운동장 체육시설의 모랫바닥 정비 작업’을 시범운영 한다고 5일 밝혔다. 사진은 이번 정비 작업 모습.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운동장 체육활동 활성화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서부지역 초·중학교 15개교를 대상으로 ‘운동장 체육시설의 모랫바닥 정비 작업’을 시범운영 한다고 5일 밝혔다.

오랜 기간 유지관리가 되지 않아 단단하게 굳은 체육시설의 모랫바닥은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이 이용할 때 다리 부상 위험 등 여러 가지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서부교육지원청 보수전담팀이 모랫바닥 정비를 요청한 학교를 방문해 충격 흡수를 위한 모래의 본래 기능을 복원하는 작업을 지원한다.

정비 작업은 전문장비인 모래관리기를 이용해 단단하게 굳은 모래 속을 약 30㎝ 정도 깊이까지 뒤집고 돌이나 이물질 등을 깨끗이 제거한 후 마지막으로 평탄화를 위한 고르기 작업 순으로 진행된다.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학교에 주의사항 등도 안내한다.

이번 시범운영은 이번 달 중순까지 실시하고 그 결과를 분석해 향후 효율적인 운영방안에 대해 검토할 계획이다.

이철구 대구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사업으로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의 야외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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