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오늘 코로나 확진자수 '6천명' 넘길듯, 역대 최대 고비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1-12-08 11:16:04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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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 예방접종 (국제뉴스DB)
코로나19 방역, 예방접종 (국제뉴스DB)

코로나19 실시간 확진자수가 12월7일 밤 10시 기준 5천7백여명을 기록했다.

질병관리청과 서울시 등 전국 각 지자체에 따르면 7일 오후 9시기준 코로나 확진자는 5천7백여명, 서울시는 2,300여명으로 잠정집계됐다.

위드코로나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 유지하며 4주동안 추가 방역조치 실시한다.

계속되는 유행 확산과 중증환자 증가 및 의료여력 감소, 오미크론 변이의 지역 확산 등을 고려할 때 추가접종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는 4주 동안 일부 거리두기 조치 필요하다고 판단, 추가접종 및 미접종자의 예방접종에 주력하며 방역패스, 사적모임 제한 등 추가 방역조치 실시한다.

조정방안은 (현행) 접종여부 관계없이 수도권 10인, 비수도권 12인까지 가능 → (변경) 접종여부 관계없이 수도권 6인, 비수도권 8인까지 가능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지난달 30일 오미크론 변이가 의심되어 전장유전체 검사를 시행한 사례들 중 3건은 검사결과 오미크론 변이가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코로나19 감염 시 중증·사망 위험이 높고, 접종 후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감염 예방효과가 지속 감소하는 만큼, 기본접종을 완료하고 4개월이 경과한 6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기본접종 백신에 관계없이 12월 중 3차(부스터)접종을 강력하게 권고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 시 중증사망 위험이 높아 보다 신속한 접종이 필요한 60세 이상 고령층에 대해서는, 12월 한 달 동안 3차(부스터)접종 집중기간을 운영한다.

현재 위중증환자가 60세 이상 고령층에서 대부분 발생하고 있고, 특히 2차접종까지 완료한 군의 비중이 매우 높은 점에서 신속한 3차(부스터)접종이 필요하여, 2차접종 완료 4개월 이후부터 실시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2월 7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774명, 사망자는 6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957명(치명률 0.82%)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924명, 해외유입 사례는 30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4,954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482,310명(해외유입 15,924명)이다.

7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오미크론 감염 환자는 해외유입 9명(+3), 국내감염 27명(+9)이 확인되어 총 36명(+12)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로나19라이브 실시간확진자수는 7일 밤 22시30분 기준, 현재 6,276명을 기록하고 있다. 코로나 라이브는 민간이 운영하는 비공식사이트이다

출처=코로나라이브 실시간확진자수 현황 7일 오후 22시30분 기준
출처=코로나라이브 실시간확진자수 현황 7일 오후 22시30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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