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원더우먼' 이하늬, 강장수 회장 친딸이었다 '친자관계 99.9% 일치'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1-10-23 23:18:2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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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우먼' (사진=방송화면)
'원더우먼' (사진=방송화면)

'원더우먼' 이하늬가 강장수 회장의 친딸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2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에서는 강명국(정인기 분)이 조연주(이하늬 분)에게 돈을 받고 거짓 자수를 했다는 사실을 밝히는 장면이 그려졌다. 조연주는 "혹시 내가 먹고 쓰고 공부한 그 돈, 한주 돈이냐. 그 돈을 왜 받았냐. 왜"라며 괴로워했다. 조연주의 분노에도 강명국은 "어쩔 수가 없었다"며 사정을 설명했다.

당시 한주 그룹에서 찾아와 어차피 사람들이 조폭 출신인 강명국의 말을 믿지 않을 것이라며 돈을 주겠다 회유했다는 것이다. 강명국은 "순간 당장 내 딸한테 필요한 건 옆에 있는 무능한 애비가 아니라 돈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게 내가 준 돈이라는 걸 모르게 해달라고만 했다"고 털어놨다.

이후 조연주는 "그런데 뭔가 이상한 느낌이었다. 아까랑 뭐가 좀 달라진 것 같았다. 아까는 없던 게 타고 있더라. 표지는 하주 마크가 있었고, 회계장부 그런 것처럼 보였다"라는 강명국의 귀띔에 한승욱(이상윤 분), 안유준(이원근 분)과 단서를 찾아나섰다.

조연주는 최면을 통해 그날의 기억을 회상하기도 했다. 조연주는 "평소에 차가 다니는 곳이 아닌데 차도 있었고 처음 보는 고급차가 지나가더라. 차 엠블럼이 무슨 풍뎅이처럼 생겼다. 차 번호에 5와 8이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한승욱은 "작은 아버지 차였다"고 말했다.

한승욱은 한영식(전국환 분)에게 "저희 아버지 돌아가신 날 서평 공장에 오시지 않았냐. 그때 작은 아버지 알리바이가 미심쩍다는 의심이 든다"고 캐물었으나 한영식은 발뺌했다.

이날 유민전자 정기주주총회에서 강은화(황영희 분)는 강장수 회장과 강미나의 친자 검사 결과를 공개하겠다 말했다. 이에 당황한 조연주는 노학태(김창완 분)에게 지금이라도 도망쳐야 하는 게 아니냐 물었다.

강은화는 "나중에 검사지를 바꿔치기했네 안 했네 라는 말이 나올 수 있어 이 자리에서 개봉하겠다"며 친자검사지를 공개적으로 읽었다. 그런데 검사지에는 "생물학적 친자관계가 99.9999% 추정"이라고 쓰여 있었다.

이에 경악한 조연주는 자리를 박차고 일어서며 "왜? 내가 강장수 회장과 친자관계야?"라고 의아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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